어린이날 유원지 등 붐벼…기념행사는 비대면

입력 2021.05.05 (21:42) 수정 2021.05.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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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째 어린이날인 오늘 부산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3도를 넘어서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며 한때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 등 유원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코로나19에 따라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됐지만,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비대면 방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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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유원지 등 붐벼…기념행사는 비대면
    • 입력 2021-05-05 21:42:59
    • 수정2021-05-05 22:17:05
    뉴스9(부산)
99번째 어린이날인 오늘 부산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3도를 넘어서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며 한때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 등 유원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코로나19에 따라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됐지만,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비대면 방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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