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지축제 온·오프라인 개막, 사흘간 열려
입력 2021.05.05 (21:49)
수정 2021.05.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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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 번째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함께 한 지금, 한지로 맞들다'라는 주제로 오늘(5)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치러집니다.
화상 연결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사전에 모집한 가족단위 40여 개 팀, 160여 명이 참여해 한지를 활용한 놀이와 퀴즈 등을 체험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전 예약제로 한지 공예 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와 이탈리아, 바티칸의 복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이어집니다.
화상 연결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사전에 모집한 가족단위 40여 개 팀, 160여 명이 참여해 한지를 활용한 놀이와 퀴즈 등을 체험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전 예약제로 한지 공예 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와 이탈리아, 바티칸의 복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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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지축제 온·오프라인 개막,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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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21:49:20
- 수정2021-05-05 22:12:02
스물 다섯 번째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함께 한 지금, 한지로 맞들다'라는 주제로 오늘(5)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치러집니다.
화상 연결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사전에 모집한 가족단위 40여 개 팀, 160여 명이 참여해 한지를 활용한 놀이와 퀴즈 등을 체험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전 예약제로 한지 공예 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와 이탈리아, 바티칸의 복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이어집니다.
화상 연결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사전에 모집한 가족단위 40여 개 팀, 160여 명이 참여해 한지를 활용한 놀이와 퀴즈 등을 체험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전 예약제로 한지 공예 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와 이탈리아, 바티칸의 복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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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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