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7개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등 지원
입력 2021.05.05 (21:49)
수정 2021.05.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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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7개 군지역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에 사는 10주 이상부터 임산부입니다.
해당 임산부는 산전 진찰과 분만 이송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전 진찰 한 차례에 4만 원, 분만할 때 10만 원 등 최대 5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에 사는 10주 이상부터 임산부입니다.
해당 임산부는 산전 진찰과 분만 이송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전 진찰 한 차례에 4만 원, 분만할 때 10만 원 등 최대 5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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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7개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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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21:49:21
- 수정2021-05-05 22:08:08
전라북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7개 군지역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에 사는 10주 이상부터 임산부입니다.
해당 임산부는 산전 진찰과 분만 이송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전 진찰 한 차례에 4만 원, 분만할 때 10만 원 등 최대 5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에 사는 10주 이상부터 임산부입니다.
해당 임산부는 산전 진찰과 분만 이송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전 진찰 한 차례에 4만 원, 분만할 때 10만 원 등 최대 5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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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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