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기관 지정
입력 2021.05.06 (07:44)
수정 2021.05.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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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가축이 발생했을 때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하지 않고도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자체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층 신속한 초동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가축이 발생했을 때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하지 않고도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자체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층 신속한 초동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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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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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07:44:29
- 수정2021-05-06 09:19:51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가축이 발생했을 때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하지 않고도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자체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층 신속한 초동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가축이 발생했을 때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하지 않고도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자체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층 신속한 초동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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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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