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어기고 한밤중 도박한 7명 적발
입력 2021.05.06 (10:03)
수정 2021.05.06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여럿이 모여 도박을 한 혐의로 7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쯤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상구의 한 건물 2층에서 문을 잠그고 도박을 하고 있던 40대 등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로 입건하고, 구청에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쯤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상구의 한 건물 2층에서 문을 잠그고 도박을 하고 있던 40대 등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로 입건하고, 구청에도 통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합금지 어기고 한밤중 도박한 7명 적발
-
- 입력 2021-05-06 10:03:34
- 수정2021-05-06 10:30:13
부산 사상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여럿이 모여 도박을 한 혐의로 7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쯤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상구의 한 건물 2층에서 문을 잠그고 도박을 하고 있던 40대 등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로 입건하고, 구청에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쯤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상구의 한 건물 2층에서 문을 잠그고 도박을 하고 있던 40대 등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로 입건하고, 구청에도 통보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