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
입력 2021.05.06 (10:48)
수정 2021.05.06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이 대표는 다만 백신 지재권 면제를 둘러싼 협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이 대표는 다만 백신 지재권 면제를 둘러싼 협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무역대표부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
-
- 입력 2021-05-06 10:48:23
- 수정2021-05-06 11:01:59
미국 무역대표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이 대표는 다만 백신 지재권 면제를 둘러싼 협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이 대표는 다만 백신 지재권 면제를 둘러싼 협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