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린이보호구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 확대
입력 2021.05.06 (10:49)
수정 2021.05.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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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6억 8천만 원을 들여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10곳에 단속 장비 17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6억 8천만 원을 들여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10곳에 단속 장비 17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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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어린이보호구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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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0:49:44
- 수정2021-05-06 10:54:19
속초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6억 8천만 원을 들여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10곳에 단속 장비 17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6억 8천만 원을 들여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10곳에 단속 장비 17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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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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