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연기
입력 2021.05.06 (10:59)
수정 2021.05.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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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가 미뤄졌습니다.
증평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대회를 언제 개최할지 다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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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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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0:59:38
- 수정2021-05-06 11:17:22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가 미뤄졌습니다.
증평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대회를 언제 개최할지 다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대회를 언제 개최할지 다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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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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