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감염 이어져…전북 누적 확진자 1,995명
입력 2021.05.06 (19:08)
수정 2021.05.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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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9백 95명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원의 한 다방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모두 14명이 감염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 두 명과 강원도에서 가족 모임을 한 고창 주민 한 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의 한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변이 바이러스 여부 조사 결과는 이번 주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김제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이상 반응 신속 대응 민관협의체가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논의한 뒤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가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원의 한 다방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모두 14명이 감염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 두 명과 강원도에서 가족 모임을 한 고창 주민 한 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의 한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변이 바이러스 여부 조사 결과는 이번 주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김제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이상 반응 신속 대응 민관협의체가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논의한 뒤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가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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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감염 이어져…전북 누적 확진자 1,9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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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9:08:21
- 수정2021-05-06 19:18:00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9백 95명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원의 한 다방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모두 14명이 감염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 두 명과 강원도에서 가족 모임을 한 고창 주민 한 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의 한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변이 바이러스 여부 조사 결과는 이번 주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김제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이상 반응 신속 대응 민관협의체가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논의한 뒤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가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원의 한 다방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모두 14명이 감염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 두 명과 강원도에서 가족 모임을 한 고창 주민 한 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의 한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변이 바이러스 여부 조사 결과는 이번 주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김제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이상 반응 신속 대응 민관협의체가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논의한 뒤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가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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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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