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여·야 지도부 입성’ 줄줄이 실패…어떻게 보나?
입력 2021.05.06 (19:42)
수정 2021.05.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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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의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4·7 재보선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충청권 인사들이 지도부 입성을 위해 도전을 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민주당만 봐도 당 대표부터, 최고위원 모두 수도권 인사들로 채워졌거든요.
이렇게 되면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목소리가 작아지는 거 아닙니까?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의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4·7 재보선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충청권 인사들이 지도부 입성을 위해 도전을 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민주당만 봐도 당 대표부터, 최고위원 모두 수도권 인사들로 채워졌거든요.
이렇게 되면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목소리가 작아지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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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정치토크] ‘여·야 지도부 입성’ 줄줄이 실패…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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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9:42:36
- 수정2021-05-06 20:21:37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의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4·7 재보선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충청권 인사들이 지도부 입성을 위해 도전을 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민주당만 봐도 당 대표부터, 최고위원 모두 수도권 인사들로 채워졌거든요.
이렇게 되면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목소리가 작아지는 거 아닙니까?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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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충청권 인사들이 지도부 입성을 위해 도전을 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민주당만 봐도 당 대표부터, 최고위원 모두 수도권 인사들로 채워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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