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서 대담을 통해 도내 위탁가정에 대해 알아봤죠.

"엄마도 둘, 아빠도 둘, 그래서 두 배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한 위탁부모가 위탁자녀에게 한 말이라는데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두 배의 사랑과 든든한 울타리이자, 위기를 극복할 힘을 실어주는 위탁 가정, 그 무엇보다 특별한 사랑이 아닐까요?

7시 뉴스 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고요,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