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23명…사천·진주 계속 확산
입력 2021.05.06 (21:41)
수정 2021.05.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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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천 7명, 진주 6명, 김해 5명, 양산 2명, 밀양과 함안, 산청 각각 1명 등 모두 23명입니다.
사천에서는 유흥업소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진주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학생 2명이 확진돼, 6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천에서는 유흥업소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진주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학생 2명이 확진돼, 6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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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자 23명…사천·진주 계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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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41:16
- 수정2021-05-06 21:54:22
오늘(6)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천 7명, 진주 6명, 김해 5명, 양산 2명, 밀양과 함안, 산청 각각 1명 등 모두 23명입니다.
사천에서는 유흥업소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진주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학생 2명이 확진돼, 6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천에서는 유흥업소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진주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학생 2명이 확진돼, 6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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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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