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4개 학교 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적합’
입력 2021.05.06 (21:56)
수정 2021.05.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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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학교 급식에 쓰인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54곳을 대상으로 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고등어와 동태, 삼치 등 10개 어종의 표본을 표집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54곳을 대상으로 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고등어와 동태, 삼치 등 10개 어종의 표본을 표집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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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54개 학교 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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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56:12
- 수정2021-05-06 22:01:15
대전지역 학교 급식에 쓰인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54곳을 대상으로 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고등어와 동태, 삼치 등 10개 어종의 표본을 표집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54곳을 대상으로 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고등어와 동태, 삼치 등 10개 어종의 표본을 표집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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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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