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학 혁신사업 선정…2천6백억 투입
입력 2021.05.07 (08:00)
수정 2021.05.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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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와 경상대 등 울산과 경남지역 17개 대학과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은 4년 동안 2천 6백억 원의 예산으로 미래차와 저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특히 울산시는 마이스터고, 유니스트 등과 협력해 기업 실무 인력이 현장 교육에 참여하는 울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와 경상대 등 울산과 경남지역 17개 대학과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은 4년 동안 2천 6백억 원의 예산으로 미래차와 저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특히 울산시는 마이스터고, 유니스트 등과 협력해 기업 실무 인력이 현장 교육에 참여하는 울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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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대학 혁신사업 선정…2천6백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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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08:00:31
- 수정2021-05-07 08:05:01

울산시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와 경상대 등 울산과 경남지역 17개 대학과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은 4년 동안 2천 6백억 원의 예산으로 미래차와 저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특히 울산시는 마이스터고, 유니스트 등과 협력해 기업 실무 인력이 현장 교육에 참여하는 울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와 경상대 등 울산과 경남지역 17개 대학과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은 4년 동안 2천 6백억 원의 예산으로 미래차와 저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특히 울산시는 마이스터고, 유니스트 등과 협력해 기업 실무 인력이 현장 교육에 참여하는 울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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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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