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입력 2021.05.07 (09:48)
수정 2021.05.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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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추진중인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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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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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09:48:31
- 수정2021-05-07 10:27:01

한국석유공사가 추진중인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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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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