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원순환시설 불…6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5.07 (10:11)
수정 2021.05.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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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 3백여 제곱미터 공장 1개 동과 폐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큰불은 1시간 반 만에 잡혔지만 현재 잔불 처리 중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이웃공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큰불은 1시간 반 만에 잡혔지만 현재 잔불 처리 중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이웃공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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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원순환시설 불…6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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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0:11:53
- 수정2021-05-07 10:40: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1/05/07/60_5180453.jpg)
오늘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 3백여 제곱미터 공장 1개 동과 폐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큰불은 1시간 반 만에 잡혔지만 현재 잔불 처리 중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이웃공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큰불은 1시간 반 만에 잡혔지만 현재 잔불 처리 중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이웃공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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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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