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유케어 센터·남부공동육아나눔터 준공
입력 2021.05.07 (10:14)
수정 2021.05.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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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과 공동 육아를 지원하게 될 동해시 유케어(U-care)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가 준공됐습니다.
동해시 북평동에 조성된 유케어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전체 사업비 29억 원이 투입돼, 유케어 콜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공동 육아실 등이 설치됐습니다.
유케어 센터는 지역 홀몸노인 2천 명의 안전 돌봄을 담당하며,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 사랑방이 될 전망입니다.
동해시 북평동에 조성된 유케어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전체 사업비 29억 원이 투입돼, 유케어 콜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공동 육아실 등이 설치됐습니다.
유케어 센터는 지역 홀몸노인 2천 명의 안전 돌봄을 담당하며,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 사랑방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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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유케어 센터·남부공동육아나눔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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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0:14:44
- 수정2021-05-07 10:20:43

노인 돌봄과 공동 육아를 지원하게 될 동해시 유케어(U-care)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가 준공됐습니다.
동해시 북평동에 조성된 유케어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전체 사업비 29억 원이 투입돼, 유케어 콜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공동 육아실 등이 설치됐습니다.
유케어 센터는 지역 홀몸노인 2천 명의 안전 돌봄을 담당하며,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 사랑방이 될 전망입니다.
동해시 북평동에 조성된 유케어 센터와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전체 사업비 29억 원이 투입돼, 유케어 콜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공동 육아실 등이 설치됐습니다.
유케어 센터는 지역 홀몸노인 2천 명의 안전 돌봄을 담당하며, 남부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 사랑방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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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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