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김빛내리 단장, 영국 왕립학회 회원에 선정
입력 2021.05.07 (10:25)
수정 2021.05.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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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연구단장이 한국인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1660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영국 왕립학회는 매년 62명 안팎의 회원을 선출하는데, 외국인은 자연과학 전 분야에 걸쳐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1660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영국 왕립학회는 매년 62명 안팎의 회원을 선출하는데, 외국인은 자연과학 전 분야에 걸쳐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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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김빛내리 단장, 영국 왕립학회 회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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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0:25:08
- 수정2021-05-07 11:03:31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연구단장이 한국인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1660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영국 왕립학회는 매년 62명 안팎의 회원을 선출하는데, 외국인은 자연과학 전 분야에 걸쳐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1660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영국 왕립학회는 매년 62명 안팎의 회원을 선출하는데, 외국인은 자연과학 전 분야에 걸쳐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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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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