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 기공식
입력 2021.05.07 (10:28)
수정 2021.05.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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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어제(6일)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 예정지에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활센터 건립에는 로터리클럽 후원금과 국비 등 예산 5억여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철원군은 이 자활센터를 이용해, 다문화 가정이 운영하는 쌀국수 식당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자활센터 건립에는 로터리클럽 후원금과 국비 등 예산 5억여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철원군은 이 자활센터를 이용해, 다문화 가정이 운영하는 쌀국수 식당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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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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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0:28:52
- 수정2021-05-07 10:46:18
철원군은 어제(6일)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 예정지에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활센터 건립에는 로터리클럽 후원금과 국비 등 예산 5억여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철원군은 이 자활센터를 이용해, 다문화 가정이 운영하는 쌀국수 식당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자활센터 건립에는 로터리클럽 후원금과 국비 등 예산 5억여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철원군은 이 자활센터를 이용해, 다문화 가정이 운영하는 쌀국수 식당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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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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