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틀랜타, 15일부터 1만명 이하 야외집회 허용

입력 2021.05.07 (12:01) 수정 2021.05.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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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가 다음주 주말부터 1만명 이상의 야외 집회를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제재를 대폭 완화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참가자 1만 명 이하 야외 집회를 허가한다는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의 행정명령을 최근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시 당국은 이 외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중이던 비필수 업종 공무원들이 이달 말까지 시 정부 청사로 복귀하고, 7월 중순부터는 일반 민원인의 시 정부 청사 출입도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시는 현재 코로나19 5단계 대응 가운데 '심각한 제한'을 뜻하는 2단계 상태이지만,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곧 대응 태세를 4단계 또는 5단계로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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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07 12:01:15
    • 수정2021-05-07 13:33:37
    국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가 다음주 주말부터 1만명 이상의 야외 집회를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제재를 대폭 완화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참가자 1만 명 이하 야외 집회를 허가한다는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의 행정명령을 최근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시 당국은 이 외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중이던 비필수 업종 공무원들이 이달 말까지 시 정부 청사로 복귀하고, 7월 중순부터는 일반 민원인의 시 정부 청사 출입도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시는 현재 코로나19 5단계 대응 가운데 '심각한 제한'을 뜻하는 2단계 상태이지만,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곧 대응 태세를 4단계 또는 5단계로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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