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지도부 “광주정신 계승…지역 현안 뒷받침”
입력 2021.05.07 (19:51)
수정 2021.05.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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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광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광주정신을 계승해 정권을 재창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화정신의 뿌리인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혁신을 다지고, 제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와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역 현안 건의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화정신의 뿌리인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혁신을 다지고, 제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와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역 현안 건의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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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새 지도부 “광주정신 계승…지역 현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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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51:04
- 수정2021-05-07 20:02:37

송영길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광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광주정신을 계승해 정권을 재창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화정신의 뿌리인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혁신을 다지고, 제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와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역 현안 건의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화정신의 뿌리인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혁신을 다지고, 제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와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역 현안 건의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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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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