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도 5·18 사적지 만들어야”
입력 2021.05.07 (19:53)
수정 2021.05.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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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에 있는 송정리 공군 비행장과 윤상원 열사의 생가 등을 5·18 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린 '광산구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산구에도 5·18 관련 장소가 많은 만큼 사적지로 지정해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 콘텐츠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가 지정하는 5·18 사적지는 현재 29곳이고 광산구에는 1곳도 없습니다.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린 '광산구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산구에도 5·18 관련 장소가 많은 만큼 사적지로 지정해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 콘텐츠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가 지정하는 5·18 사적지는 현재 29곳이고 광산구에는 1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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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에도 5·18 사적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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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53:14
- 수정2021-05-07 20:02:37

광주 광산구에 있는 송정리 공군 비행장과 윤상원 열사의 생가 등을 5·18 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린 '광산구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산구에도 5·18 관련 장소가 많은 만큼 사적지로 지정해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 콘텐츠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가 지정하는 5·18 사적지는 현재 29곳이고 광산구에는 1곳도 없습니다.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린 '광산구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산구에도 5·18 관련 장소가 많은 만큼 사적지로 지정해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 콘텐츠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가 지정하는 5·18 사적지는 현재 29곳이고 광산구에는 1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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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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