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하철에 인공지능 CCTV 도입
입력 2021.05.07 (22:05)
수정 2021.05.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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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시철도 1호선 안에서 특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CCTV 기술을 도입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시청역사에 넘어짐 사고 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하철 안에서도 폭행과 실신, 마스크 미착용 상황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CCTV를 시범 설치해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시청역사에 넘어짐 사고 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하철 안에서도 폭행과 실신, 마스크 미착용 상황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CCTV를 시범 설치해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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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하철에 인공지능 CCTV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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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22:05:38
- 수정2021-05-07 22:16:36

대전시가 도시철도 1호선 안에서 특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CCTV 기술을 도입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시청역사에 넘어짐 사고 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하철 안에서도 폭행과 실신, 마스크 미착용 상황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CCTV를 시범 설치해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시청역사에 넘어짐 사고 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하철 안에서도 폭행과 실신, 마스크 미착용 상황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CCTV를 시범 설치해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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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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