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김해 ‘돌봄노동자센터’ 7월 개소

입력 2021.05.09 (21:32) 수정 2021.05.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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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운영자로 서부지역은 진주여성회를, 동부지역은 장유대성복지재단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서부와 동부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창원에 문을 연 중부지역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돌봄노동자를 위한 연구와 실태조사, 심리상담, 정책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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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진주·김해 ‘돌봄노동자센터’ 7월 개소
    • 입력 2021-05-09 21:32:38
    • 수정2021-05-09 21:38:18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운영자로 서부지역은 진주여성회를, 동부지역은 장유대성복지재단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서부와 동부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창원에 문을 연 중부지역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돌봄노동자를 위한 연구와 실태조사, 심리상담, 정책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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