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선 70여 척, 러시아 수역 조업 예상

입력 2021.05.10 (08:16) 수정 2021.05.10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어업위원회가 올해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 어획 할당량 협상을 체결하면서 경북지역 어민들의 어획량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오징어의 경우는 경북 동해안 채낚기 어업 등 4개 업종,어선 75척이 어장에 들어가 조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어선 70여 척, 러시아 수역 조업 예상
    • 입력 2021-05-10 08:16:16
    • 수정2021-05-10 08:47:01
    뉴스광장(대구)
한국과 러시아 어업위원회가 올해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 어획 할당량 협상을 체결하면서 경북지역 어민들의 어획량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오징어의 경우는 경북 동해안 채낚기 어업 등 4개 업종,어선 75척이 어장에 들어가 조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