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마을 호텔 18번가’ 폐광지역 주민창업기업 선정
입력 2021.05.10 (10:12)
수정 2021.05.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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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읍 ‘마을 호텔 18번가’ 가 강원도가 주관하는 폐광지역 주민 창업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대 3년간 매년 5천만 원씩 지원받아 기존에 운영되던 마을 호텔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마을 호텔 18번가’는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는 공동체 사업으로 빈 식당을 활용해 만든 호텔과 함께, 주변 상점이 호텔 부대시설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대 3년간 매년 5천만 원씩 지원받아 기존에 운영되던 마을 호텔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마을 호텔 18번가’는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는 공동체 사업으로 빈 식당을 활용해 만든 호텔과 함께, 주변 상점이 호텔 부대시설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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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마을 호텔 18번가’ 폐광지역 주민창업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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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0 10:12:48
- 수정2021-05-10 10:18:39
정선군 고한읍 ‘마을 호텔 18번가’ 가 강원도가 주관하는 폐광지역 주민 창업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대 3년간 매년 5천만 원씩 지원받아 기존에 운영되던 마을 호텔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마을 호텔 18번가’는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는 공동체 사업으로 빈 식당을 활용해 만든 호텔과 함께, 주변 상점이 호텔 부대시설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대 3년간 매년 5천만 원씩 지원받아 기존에 운영되던 마을 호텔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마을 호텔 18번가’는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는 공동체 사업으로 빈 식당을 활용해 만든 호텔과 함께, 주변 상점이 호텔 부대시설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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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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