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靑 울산 선거개입 의혹’ 첫 정식 재판 시작
입력 2021.05.10 (12:30)
수정 2021.05.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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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송 시장과 한 전 수석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송 시장과 한 전 수석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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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靑 울산 선거개입 의혹’ 첫 정식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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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0 12:35:30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송 시장과 한 전 수석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송 시장과 한 전 수석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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