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실직자에 시내버스 방역 일자리 제공
입력 2021.05.10 (21:52)
수정 2021.05.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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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한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방역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희망 근로 대상자 122명을 공개 모집해 시내버스 기점지에 배치한 뒤 다음 달부터 4개월 동안 방역사업 업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자세한 모집 절차는 대전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희망 근로 대상자 122명을 공개 모집해 시내버스 기점지에 배치한 뒤 다음 달부터 4개월 동안 방역사업 업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자세한 모집 절차는 대전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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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실직자에 시내버스 방역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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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0 21:52:11
- 수정2021-05-10 22:02:18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한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방역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희망 근로 대상자 122명을 공개 모집해 시내버스 기점지에 배치한 뒤 다음 달부터 4개월 동안 방역사업 업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자세한 모집 절차는 대전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희망 근로 대상자 122명을 공개 모집해 시내버스 기점지에 배치한 뒤 다음 달부터 4개월 동안 방역사업 업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자세한 모집 절차는 대전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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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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