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15세에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입력 2021.05.11 (07:05) 수정 2021.05.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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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2세에서 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이번 조치로 더 어린 연령층의 인구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고,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이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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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2∼15세에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 입력 2021-05-11 07:05:22
    • 수정2021-05-11 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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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2세에서 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이번 조치로 더 어린 연령층의 인구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고,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이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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