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4명…울산 누적 2,246명
입력 2021.05.11 (07:46)
수정 2021.05.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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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중구·북구 일가족과 관련된 2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이나 접촉자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해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2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달 말부터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으로 일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업소를 특정할 수 없어, 지역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 지난달 26일 이후 이곳들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13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달 말부터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으로 일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업소를 특정할 수 없어, 지역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 지난달 26일 이후 이곳들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13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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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24명…울산 누적 2,2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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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7:46:17
- 수정2021-05-11 08:36:02
어제 울산에서는 중구·북구 일가족과 관련된 2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이나 접촉자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해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2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달 말부터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으로 일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업소를 특정할 수 없어, 지역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 지난달 26일 이후 이곳들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13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달 말부터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으로 일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업소를 특정할 수 없어, 지역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 지난달 26일 이후 이곳들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13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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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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