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덕유산 천종산삼 발견…“감정가 9천만 원”
입력 2021.05.11 (07:59)
수정 2021.05.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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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덕유산에서 100년 넘은 천종산삼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약초를 채집하는 60대 여성이 지난 7일 함양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뿌리 무게 68g, 길이 63㎝의 초대형 산삼을 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삼은 수령 100년 이상으로, 감정가 9천만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약초를 채집하는 60대 여성이 지난 7일 함양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뿌리 무게 68g, 길이 63㎝의 초대형 산삼을 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삼은 수령 100년 이상으로, 감정가 9천만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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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덕유산 천종산삼 발견…“감정가 9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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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7:59:45
- 수정2021-05-11 08:54:07
함양군 덕유산에서 100년 넘은 천종산삼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약초를 채집하는 60대 여성이 지난 7일 함양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뿌리 무게 68g, 길이 63㎝의 초대형 산삼을 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삼은 수령 100년 이상으로, 감정가 9천만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약초를 채집하는 60대 여성이 지난 7일 함양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뿌리 무게 68g, 길이 63㎝의 초대형 산삼을 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삼은 수령 100년 이상으로, 감정가 9천만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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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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