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임대료 운동’ 재산세 감면 접수

입력 2021.05.11 (08:01) 수정 2021.05.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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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18일까지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감면해 준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신청을 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상생 임대료 운동'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해 올해 감면율을 최대 75%까지 높였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임대인 2천7백여 명이 임대료 78억 원어치를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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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 임대료 운동’ 재산세 감면 접수
    • 입력 2021-05-11 08:01:31
    • 수정2021-05-11 08:54:07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18일까지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감면해 준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신청을 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상생 임대료 운동'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해 올해 감면율을 최대 75%까지 높였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임대인 2천7백여 명이 임대료 78억 원어치를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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