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영덕·상주, 재선충병 피해 심각
입력 2021.05.11 (08:17)
수정 2021.05.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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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이 전년 대비 24% 줄어든 반면 경북의 경우 김천과 영덕, 상주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피해가 증가한 지역 상위 5위에 김천과 영덕, 상주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천은 224%, 영덕은 198%, 상주는 154% 재선충병이 증가했습니다.
또 울진과 문경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감소했으나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는 추세가 계속됐습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피해가 증가한 지역 상위 5위에 김천과 영덕, 상주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천은 224%, 영덕은 198%, 상주는 154% 재선충병이 증가했습니다.
또 울진과 문경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감소했으나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는 추세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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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영덕·상주, 재선충병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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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8:17:34
- 수정2021-05-11 08:51:07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이 전년 대비 24% 줄어든 반면 경북의 경우 김천과 영덕, 상주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피해가 증가한 지역 상위 5위에 김천과 영덕, 상주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천은 224%, 영덕은 198%, 상주는 154% 재선충병이 증가했습니다.
또 울진과 문경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감소했으나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는 추세가 계속됐습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피해가 증가한 지역 상위 5위에 김천과 영덕, 상주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천은 224%, 영덕은 198%, 상주는 154% 재선충병이 증가했습니다.
또 울진과 문경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감소했으나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는 추세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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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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