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소형 아파트·빌라 거래 비중 증가
입력 2021.05.11 (08:31)
수정 2021.05.11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 등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소형 아파트나 빌라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거래량 가운데 전용면적 61에서 85㎡이하의 거래 비중은 50.8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2%p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41에서~60㎡ 이하 아파트의 1분기 거래 비중은 39.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거래량 가운데 전용면적 61에서 85㎡이하의 거래 비중은 50.8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2%p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41에서~60㎡ 이하 아파트의 1분기 거래 비중은 39.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분기 울산 소형 아파트·빌라 거래 비중 증가
-
- 입력 2021-05-11 08:31:53
- 수정2021-05-11 08:36:03
부동산 규제 등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소형 아파트나 빌라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거래량 가운데 전용면적 61에서 85㎡이하의 거래 비중은 50.8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2%p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41에서~60㎡ 이하 아파트의 1분기 거래 비중은 39.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거래량 가운데 전용면적 61에서 85㎡이하의 거래 비중은 50.8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2%p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41에서~60㎡ 이하 아파트의 1분기 거래 비중은 39.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