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활용 스마트시티 협력
입력 2021.05.11 (10:12)
수정 2021.05.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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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어제(10일) 춘천시청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협약을 맺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모의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호수자원 관리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올해 7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모의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호수자원 관리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올해 7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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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활용 스마트시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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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0:12:46
- 수정2021-05-11 10:51:52
춘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어제(10일) 춘천시청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협약을 맺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모의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호수자원 관리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올해 7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모의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호수자원 관리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올해 7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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