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신규 발생…강릉 거리두기 완화
입력 2021.05.11 (19:04)
수정 2021.05.11 (1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14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명, 속초와 동해가 각 2명씩, 춘천과 홍천, 태백이 각 1명씩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85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늘(11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2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명, 속초와 동해가 각 2명씩, 춘천과 홍천, 태백이 각 1명씩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85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늘(11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2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신규 발생…강릉 거리두기 완화
-
- 입력 2021-05-11 19:04:15
- 수정2021-05-11 19:05:27
오늘(11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14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명, 속초와 동해가 각 2명씩, 춘천과 홍천, 태백이 각 1명씩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85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늘(11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2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명, 속초와 동해가 각 2명씩, 춘천과 홍천, 태백이 각 1명씩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85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늘(11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2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
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이영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