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밤 9시 이후 공무원 사적모임 금지
입력 2021.05.11 (19:07)
수정 2021.05.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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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오늘부터 23일까지 밤 9시 이후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무원들의 점심과 저녁 식사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적용하고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도 금지합니다.
또, 공무원들의 점심과 저녁 식사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적용하고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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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밤 9시 이후 공무원 사적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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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9:07:51
- 수정2021-05-11 19:10:20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오늘부터 23일까지 밤 9시 이후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무원들의 점심과 저녁 식사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적용하고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도 금지합니다.
또, 공무원들의 점심과 저녁 식사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적용하고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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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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