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입력 2021.05.11 (19:12)
수정 2021.05.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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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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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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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9:12:33
- 수정2021-05-11 19:19:44
대전,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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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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