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 하늘의 스트라이커, ‘드론 축구’
입력 2021.05.11 (19:35)
수정 2021.05.11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 전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고, 현재 국내에만 3백여 개 팀이 창단돼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도 급속히 진출하고 있으며, 2025년 개최를 목표로 세계드론축구월드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등 방과 후 학교에도 활용되는 드론축구를 소개합니다.
제작:최동희
우리나라 전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고, 현재 국내에만 3백여 개 팀이 창단돼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도 급속히 진출하고 있으며, 2025년 개최를 목표로 세계드론축구월드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등 방과 후 학교에도 활용되는 드론축구를 소개합니다.
제작:최동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공감] 하늘의 스트라이커, ‘드론 축구’
-
- 입력 2021-05-11 19:35:42
- 수정2021-05-11 20:06:25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 전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고, 현재 국내에만 3백여 개 팀이 창단돼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도 급속히 진출하고 있으며, 2025년 개최를 목표로 세계드론축구월드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등 방과 후 학교에도 활용되는 드론축구를 소개합니다.
제작:최동희
우리나라 전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고, 현재 국내에만 3백여 개 팀이 창단돼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도 급속히 진출하고 있으며, 2025년 개최를 목표로 세계드론축구월드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등 방과 후 학교에도 활용되는 드론축구를 소개합니다.
제작:최동희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