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카렌 난민 태국서 추방 하지 말아야”
입력 2021.05.11 (19:49)
수정 2021.05.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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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과 카렌 독립군간 교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태국 국경지대로 탈출한 카렌 난민들이 추방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난민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주의에 따라 원조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난민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주의에 따라 원조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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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카렌 난민 태국서 추방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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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9:49:25
- 수정2021-05-11 19:54:16
미얀마 군과 카렌 독립군간 교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태국 국경지대로 탈출한 카렌 난민들이 추방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난민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주의에 따라 원조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난민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주의에 따라 원조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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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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