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입력 2021.05.11 (21:44)
수정 2021.05.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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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0일)어머니에 이어 10대 고교생 형제가 추가 확진돼,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70명 가량을 검사중입니다.
이밖에 60대 식당 업주 등 3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0일)어머니에 이어 10대 고교생 형제가 추가 확진돼,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70명 가량을 검사중입니다.
이밖에 60대 식당 업주 등 3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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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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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21:44:34
- 수정2021-05-11 21:50:23
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0일)어머니에 이어 10대 고교생 형제가 추가 확진돼,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70명 가량을 검사중입니다.
이밖에 60대 식당 업주 등 3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0일)어머니에 이어 10대 고교생 형제가 추가 확진돼,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70명 가량을 검사중입니다.
이밖에 60대 식당 업주 등 3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등 5명이, 공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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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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