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또 유찰

입력 2021.05.11 (21:45) 수정 2021.05.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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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늘 오전 마감된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2차 입찰에 업체 1곳만 참여해, 단독 응찰로 지난달 1차에 이어 다시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단독 응찰자를 대상으로 기술 능력과 수행 능력 평가 등을 하고, 연구용역 수행에 적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용역을 시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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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또 유찰
    • 입력 2021-05-11 21:45:02
    • 수정2021-05-11 21:48:00
    뉴스9(부산)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전 마감된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2차 입찰에 업체 1곳만 참여해, 단독 응찰로 지난달 1차에 이어 다시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단독 응찰자를 대상으로 기술 능력과 수행 능력 평가 등을 하고, 연구용역 수행에 적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용역을 시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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