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현대연합의원’, 복지부 ‘방문진료기관’ 선정

입력 2021.05.11 (21:50) 수정 2021.05.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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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현대연합의원이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방문진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기념해 오늘(11일) 현대연합의원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의원은 앞으로 시보건소와 함께 신체가 마비되거나 퇴행성 질환으로 보행이 어려운 노인 120명에게 방문 진료를 해 줍니다.

춘천시는 올해 말까지 15억 원을 들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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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현대연합의원’, 복지부 ‘방문진료기관’ 선정
    • 입력 2021-05-11 21:50:50
    • 수정2021-05-11 21:59:04
    뉴스9(춘천)
춘천의 현대연합의원이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방문진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기념해 오늘(11일) 현대연합의원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의원은 앞으로 시보건소와 함께 신체가 마비되거나 퇴행성 질환으로 보행이 어려운 노인 120명에게 방문 진료를 해 줍니다.

춘천시는 올해 말까지 15억 원을 들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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