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철원 산불 잇따라…DMZ 산불은 진화 중
입력 2021.05.11 (21:52)
수정 2021.05.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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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5시쯤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야산에서 불이 나, 1,500제곱미터의 산림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철원군 산명리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철원군 산명리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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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철원 산불 잇따라…DMZ 산불은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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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21:52:12
- 수정2021-05-11 22:01:43
오늘(11일) 오후 5시쯤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야산에서 불이 나, 1,500제곱미터의 산림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철원군 산명리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철원군 산명리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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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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