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누적 2,276명
입력 2021.05.11 (23:33)
수정 2021.05.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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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해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27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12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지난 7일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아 울산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가 4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12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지난 7일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아 울산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가 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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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누적 2,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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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23:33:25
- 수정2021-05-11 23:52:03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해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27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12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지난 7일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아 울산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가 4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12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지난 7일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아 울산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가 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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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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