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실물 경제 호조세
입력 2021.05.12 (08:14)
수정 2021.05.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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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고용과 수출입 등 실물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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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실물 경제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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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2 08:14:53
- 수정2021-05-12 08:48:37
대구와 경북지역 고용과 수출입 등 실물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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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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