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6개 전국단위 대회 취소·연기
입력 2021.05.12 (08:15)
수정 2021.05.12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김천시가 이달 예정된 각종 전국대회를 취소 또는 연기합니다.
김천시는 최근 2주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해 이달 예정된 6개 전국단위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니스장과 체육도장 등 관내 실내 민간체육시설 167개소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천시는 최근 2주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해 이달 예정된 6개 전국단위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니스장과 체육도장 등 관내 실내 민간체육시설 167개소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천시, 6개 전국단위 대회 취소·연기
-
- 입력 2021-05-12 08:15:55
- 수정2021-05-12 08:48:37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김천시가 이달 예정된 각종 전국대회를 취소 또는 연기합니다.
김천시는 최근 2주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해 이달 예정된 6개 전국단위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니스장과 체육도장 등 관내 실내 민간체육시설 167개소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천시는 최근 2주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해 이달 예정된 6개 전국단위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니스장과 체육도장 등 관내 실내 민간체육시설 167개소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