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소 대상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추진
입력 2021.05.12 (08:17)
수정 2021.05.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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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김치의 국산 둔갑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가 외식 업소 등에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를 추진합니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 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현재 73개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5천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 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현재 73개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5천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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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소 대상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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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2 08:17:46
- 수정2021-05-12 08:48:38
외국산 김치의 국산 둔갑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가 외식 업소 등에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를 추진합니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 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현재 73개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5천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 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현재 73개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5천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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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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