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5.12 (19:45)
수정 2021.05.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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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함께한 지난 1여 년 동안 우리는 누구보다 간호사들의 역할을 절실히 필요로 했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할 때도 많았습니다.
4년 뒤, 노인인구 천만 명 시대가 되면 간호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은 더 많아질 겁니다.
하지만 1년 안에 절반이 이직하거나, 10명 중 7명이 이직한 경험이 있을 만큼, 현장을 떠나는 간호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간호사 업무의 기준과 처우, 정책 등을 담은 간호사법이 있다면 상황은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늘 국제간호사의 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선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도 좋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4년 뒤, 노인인구 천만 명 시대가 되면 간호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은 더 많아질 겁니다.
하지만 1년 안에 절반이 이직하거나, 10명 중 7명이 이직한 경험이 있을 만큼, 현장을 떠나는 간호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간호사 업무의 기준과 처우, 정책 등을 담은 간호사법이 있다면 상황은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늘 국제간호사의 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선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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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함께한 지난 1여 년 동안 우리는 누구보다 간호사들의 역할을 절실히 필요로 했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할 때도 많았습니다.
4년 뒤, 노인인구 천만 명 시대가 되면 간호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은 더 많아질 겁니다.
하지만 1년 안에 절반이 이직하거나, 10명 중 7명이 이직한 경험이 있을 만큼, 현장을 떠나는 간호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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