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기재부, 현장 협의회 열어 국가예산 협의
입력 2021.05.12 (21:38)
수정 2021.05.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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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기획재정부는 오늘(12) 도청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를 열고 전라북도의 내년도 국가 예산과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도는 전북형 뉴딜사업과 농생명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개선, 여행체험 1번지 등 18개 주요 사업에 국비 1,510억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전라북도 건의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해 정부 정책과 예산편성지침에 부합하는 사업들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전북형 뉴딜사업과 농생명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개선, 여행체험 1번지 등 18개 주요 사업에 국비 1,510억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전라북도 건의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해 정부 정책과 예산편성지침에 부합하는 사업들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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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기재부, 현장 협의회 열어 국가예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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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2 21:38:49
- 수정2021-05-12 21:41:24
전라북도와 기획재정부는 오늘(12) 도청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를 열고 전라북도의 내년도 국가 예산과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도는 전북형 뉴딜사업과 농생명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개선, 여행체험 1번지 등 18개 주요 사업에 국비 1,510억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전라북도 건의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해 정부 정책과 예산편성지침에 부합하는 사업들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전북형 뉴딜사업과 농생명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개선, 여행체험 1번지 등 18개 주요 사업에 국비 1,510억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전라북도 건의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해 정부 정책과 예산편성지침에 부합하는 사업들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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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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